30대에 은퇴한 평범한 직장인의 비밀..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현금을 제외한 자산의 가격이 폭발하는 시대인 요즈음 '벼락거지'라는 신조어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꿔 놓았다.. 반면 시류의 흐름을 잘 타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도 많다.. '경제적 자유'는 뭘까? 얼마가 있으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일까? '벼락거지'는 '경제적 자유'의 반대편 끝에 있는 말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경제적 자유를 진정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진짜 거지들이 아닌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 아닌가... 오늘의 배고품만 해결이 되면 행복한 거지들에 비해서, 우린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욕심을 줄이고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지 않..
버킷 list/울림을 주는 것들 (내 가슴속에 메아리)
2021. 10. 2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