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투자일기_오픈도어 + 버라이즌
오픈도어(OPEN) 그저께 질로우(Z)의 iBuying사업 철수 영향으로 오픈도어(OPEN) 주가도 덩달아 급락했는데, 하루만에 왠만큼 다 회복했다.. 질로우가 iBuying사업을 철수하는 이유가 자칫 iBuying산업 전체의 한계로 비춰질 수 있었는데,,, 역시 현명한 투자자들은 오픈도어의 진가를 알아 본 듯하다..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질로우 주가와는 대조가 된다..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 현시각 Pre장 기준으로 0.58%상승 중이다.. 기술주 선물지수도 나쁘지 않은데,,, 가장 큰 경쟁자가 없어진 지금... 오늘밤에 더 치고 올라갈지 사뿐히 기대해보자.. 파괴적 혁신으로 유명한 ARK 인베스트의 캐시우드 (일명 : 돈나무 누나)는 엄청 욕을 먹고 있다.. 질로우 주식으로 Pump&D..
재테크의 전설/투자 일기 (나는 부자다. 아브라카타브라~)
2021. 11. 5. 19:27